캐나다 여행 - 캐나다인도 살고싶은 곳 딥코브 (Deep cove)

아메리카(America)/캐나다 BC주(Canada vancouver) 2010/07/23 00:28

캐나다 여행 - 캐나다인도 살고싶은 곳 딥코브 (Deep cove)

전편에서 이어지는 북벤쿠버 무료투어 이야기
딥코브에서 유명한 허니도넛을 먹은 뒤,
아름다운 곳이라 해외에서 뿐만아니라 벤쿠버 내에서도 살고싶어하는 곳의 하나라며 딥코브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역시
왠지 느껴지는 느긋한 분위기와 앞에는 바다(작은항구) 옆에는 산책로 뒤에는 예쁜 레스토랑과 깨끗한 거리
날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나른함이 느껴지는 도시였습니다.


바로 이런 바다가 작응 항구를 통해 보입니다.

벤쿠버에서 시버스를 타고 버스를 이용하시면 오실 수 있습니다.


누구의 배일까요?
캐나다 와서 배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해요.
자유롭게 부웅~하고 만끽하고 싶을 때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지 않을까해서...


호수 바로 앞에 카약대여점이 있어요.
잠시 카약을 즐기고 싶다면 잔잔한 딥코브에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다른 지역에서는 파도가 심해서 못한곳들이 많았는데, 딥코브는 진짜 잔잔하더라구요~~

대강 설명해주시고는 갑자기 수영이 하고 싶다면서......... ㅋㅋ 수영하고 한시간 뒤에 올테니 딥코브를 산책하지않겠냐는
무료투어 아저씨~ ㅋㅋㅋㅋㅋㅋ 참 자유로운 분일세~~~~ㅎㅎ
(난 무료투어라 도망가는 줄 알고 살짝 불안했었으나....(내가 좀 없어보이나??ㅋㅋㅋ) 정확한 시간에 돌아오셨음 ㅎㅎㅎ 역시 캐나다인)

하지만 또 의외로 산책 한시간은 빨랐고....


C자 형태로 아담해 보여도 의외로 걸으면 꽤~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쩌~기 보이는 집
부럽다 >.<
호수에 비춘 나무모습이 멋졌던 딥코브

딥코브를 바라보며 오른쪽에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그냥 뒷산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깊고, 험했음. >.< 캬올~


마을 정보게시판


물이 흐르는 이곳에는 이런간판이


이웃이니 보호해주세요~ !!!

넵!!! ㅋㅋㅋㅋㅋㅋ


맘에드는 마을


진짜 새들이 막 떠다님 ㅋㅋㅋ
사람이 가도 전혀 쫄지 않은 그들의 포스에 내가 피했음 ..... (애들이 막 무조건 직진)

그래도 새들을 피해 딥코브에서 3단 물뜨기 돌던지기 했음 하하하


다음은 Seymour provincial park로 산림욕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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